사회
천안시의회 이복자 의원, 의원직 상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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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5  23: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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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치러진 6ㆍ4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정당 관계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1,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은 천안시의회 이복자 의원(46ㆍ비례대표)의 상고가 기각됐다.

25일 천안시의회 등에 따르면 대법원이 지난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시의원의 상고를 기각했다.

결국 이 의원은 1, 2심 판결에 따른 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6ㆍ4 지방선거 당시 비례대표로 나서 당선되는 과정에서 정당 관계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부분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뇌물공여 부분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받고 대전고법에 항소했지만 기각되자 대법원에 상고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지난 6ㆍ4지방선거에서 천안시의원 비례대표로 이복자의원에 이어 2순위로 현 충남도당 부위원장인 김행금씨(61)를 추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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