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안동남署, 80대 할머니 살인 용의자 검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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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0  1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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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천안지역에서 발생한 80대 여성의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전 세입자를 붙잡아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일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동남구 원성동 단독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8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전 세입자 A(여·61)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80대 여성의 집에서 1년 가량 거주했던 A씨가 이날 욕설을 듣자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며 "A씨는 검거 당시 이미 농약을 복용한 상태여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치료가 끝나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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