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당진경찰, 성매매 업주·여종업원 검거
김병진 기자  |  ohappy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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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1  0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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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는 11일 성매매를 알선한 마사지업주 이모(42)씨와 여종업원 전모(37)씨 등 2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 이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당진시 송악읍 한 유흥단지의 상가건물 4층에 마사지업소에 샤워시설과 침대 등을 갖춘 밀실 15개를 설치하고 여종업원을 고용, 성매매를 알선해 1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성매매가 이뤄지는 밀실(탕방)을 따로 만들어 일반 사무실로 위장하는 등 경찰의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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