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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천안갑 당협위원장 공모…8대 1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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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1  08: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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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천안갑 당협위원장에 8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달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당협위원장 교체 확정으로 10일 오후까지 진행된 새누리당 '천안갑' 당협위원장 공모신청에 8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이날 정순평(58) 전 충남도의회 의장은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방문해 "지난 1995년 지방선거에 참여이후 지역민과 20년간 준비를 해왔다"며 "내년 선거 출마 전초전으로 9일 천안갑당협위원장 공모에 참가했으며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공식 선언했다.

박찬우(58) 전 안전행정부(현 행정자치부) 차관도 이날 브리핑실을 방문해 "내년부터 총선과 대선을 앞둔 가운데 국가와 지역 모두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며 "천안지역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도전에 나섰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도병수(53) 충남도당 부위원장이자 법무법인 청암대표변호사도 "그동안 당원과 당직자 결속을 정비하고 상시 화합과 상행할 수 있는 체제를 운영하겠다"며 10일 당협위원장에 도전했다.

이정원(61) 전 천안시의회 의장 역시 "지난 23년 동안 당적을 변경하지 않고 지켜왔고 당이 어려움에 처해있어 당 화합과 총선 승리를 위해 당협위원장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최민기(50) 전 천안시장 후보도 "그동안 지방정치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갑이 빨리 정상화를 통해 천안지역이 새누리당의 교두부 확보를 위해 당협위원장에 신청했다"며 도전장을 던졌다.

이밖에 천안갑당협위원장에 김수진 주택관리공단 기획이사와 강동복 전 충남도의회 의원, 이종설 천안시개발위원회 부회장 등도 도전장을 던졌다.

새누리당 중앙당은 이날 신청자들의 명단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앞으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현장 실사 등을 거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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