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중도일보 김한준 기자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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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6  1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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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준 기자
중도일보 김한준(45) 기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정부의 가족정책 방향에 발맞춰 가족의 건강성 증진과 다문화 가족 인식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장관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일과 가정의 균형! 가족 행복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친화문화 확산에 기여한 김 기자를 비롯한 유공자 44명에게 포상했다.

김 기자는 그동안 5400여건의 기사를 게재해 정치, 사회, 경제 전반에 대한 언론활동과 더불어 2005년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개소해 운영된 이후 가족 및 사회정책 전반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아울러 대전지검천안지청 범죄예방협의회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이사(현 법사랑위원)로 활동하며 청소년 범죄예방 등에도 힘써왔다.

특히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과 가족문제 해결 및 예방 등 가족의 가치 전수와 가정의 건강성 증진, 다문화가족의 조기정착 등을 위해 언론인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왔다.

김 기자는 2013년 1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천안시를 비롯한 충남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다문화신문 ‘더 네이션스’의 발간인으로 참여, 편집장을 맡는 등 다양한 가족 체계를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여가부, 복지부, 고용부가 함께 뜻을 모아 실천과제를 선포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사회 전반에 일·가정 양립문화가 확산돼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태욱·채시라 부부는 2011년부터 여가부 가족홍보대사로 활동한 공로로 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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