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을 대표하는 야생화 마진식 화가, 천안서 개인 전시회 개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01  15:16: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마진식 화백 작업 사진
한지회화 야생화 화가로 잘 알려진 마진식(52)씨가 천안시 신부문화회관에서 21일부터 2주간 개인 전시회를 가졌다.

40여 차례 개인전을 가진 마 화가는 ‘야생화, 한지 위에 피다’라는 주제로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 작가는 참꽃마리, 미나리 아재비, 양지꽃, 앵초 등의 들꽃을 오래된 문짝, 고재, 괴목, 헝겊, 천연염색, 한지 등 한국의 전통소재를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 냈다.

그는 “한지의 따뜻함과 질기고 강인함은 어머니 품속 같은 마음을 담아 한지위에 야생화를 피워낸다”며 “천안에서는 첫 개인전인 만큼 작품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의 대표작품인 박태기(밥풀꽃) 그림이 최근 청와대에 기증됐다.

충남 서산이 고향인 그는 지난 2006년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에 초청된 이후 프랑스와 미국, 일본, 독일 등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야생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1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