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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4월 재상정 추진’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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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5  12: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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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의원
이명수 의원(새누리당, 아산)이 지난 3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어린이집 CCTV설치 의무화 내용을 담은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부결과 관련, 4월 임시국회 통과를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영유아보육법의 부결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으며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서도 많은 논의 끝에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 인권침해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포함된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여야 원내대표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당연히 통과될 것으로 생각됐지만, 의외의 반대 및 기권표가 속출해 통과되지 못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이명수 의원은 “당내 지도부 및 보건복지위 여․야 간사간 협의를 통해 보건복지위 법안소위 위원장으로서 보건복지위원회 대안을 4월 임시국회 때 재상정할 예정”이라며“법사위와 어린이집 관련단체 등이 요구했던 인권침해를 방지하는 대책을 추가해 4월 임시국회에서 꼭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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