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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천안시의원 "천안시립예술단·시민 유감" 표명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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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6  14: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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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희준 시의원이 최근 중국 쓰촨(四川)성 쑤이닝(遂寧)시를 방문하면서 천안시 대표단 행세 등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잇따른 언론보도에 6일 방문단장으로서 시립예술단원과 시민께 유감을 표명했다.

노 시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자 하는 순수한 열정이었다고 하지만 행사진행과 내용면에서 일부 매끄럽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시립예술단원분들과 시민여러분께 방문단장으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문화교류라는 순수함에 의해서 이뤄진 방문이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공인으로서 국제교류과정에서 유발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천안지역 여성시민운동가로 구성된 '충남젠더정치넷'은 함께 방문한 조강석 시의원과 일행 등의 천안시 대표단 행세에 대해 "천안시의회의 자정능력이 상실했다"며 관련 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었다.

충남젠더정치넷은 "천안시를 대표하는 천안시립무용단이 중국 광안시 아파트 분양 홍보 무대에서 공연을 한 것은 국제적 망신"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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