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국회
박완주 “현장 목소리 국가정책으로 담아내겠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29  13:03:1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박완주 의원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산하 충남지역 기관단체와 기업, 대학, 의회, 중앙과 지방정부가 한 자리에 모여 경제현장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새정치 박완주(천안을)의원은 29일 오후 천안시 두정동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등 충남지역 3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산업통상자원위원회 충남 기관단체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완주 의원은“일선의 요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자리를 마련했다”며“국회와 산업부, 충남도가 머리를 맞대 건의된 정책을 입법화 하는 등 관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책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운영개선에서 중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대책, 벤처육성을 위한 엔젤펀드, 차세대 먹거리 사업까지 지역 경제발전의 각종 제안이 쏟아졌다.

천안시는 지방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할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입주가 완료되지 않은 산단은 협의회 설립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설명하고 법률개정 등 개선대책을 호소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본부장 한지수)는 천안외투산단의 주차장이 지나치게 협소해 불법주차로 인한 보행자불편과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문제점의 개선을 건의했다.

중소기업과 상공인에 대한 정책개선은 봇물을 이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천안아산센터(센터장 지용하)는 소상공인의 범위 가운데 상시근로자수 규정(5인 미만)이 2000년 개정 이후 개선되지 않아 고용주의 근로자 4대 보험 회피 등 부작용으로 10인 미만으로 확대 필요성을 지적했다.

금융기관이 소상공인 개인신용등급을 운영하면서 산정기준을 공개하지 않아 투명한 운영과 신용등급 조정에 따른 알리미 서비스 도입도 제안했다.

충남벤처협회(회장 정백운)는 전국 8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지역엔젤매칭펀드를 운영되지만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우수한 충남은 소극적으로 적극적인 개선책을 요구했다.

충남도 경제진흥원(원장 나윤수)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종합적인 전달창구가 필요한데 경제진흥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충남에는 140개 산업단지와 1만4000개의 기업이 있지만, 무역전시장이 없어 개선대책이 요구됐다.

차세대 먹거리를 위해서는 자동차부품연구원(본부장 한범석)에서 연료전지자동차 산업육성을 위해 지역역량의 집중을 강조했다.

충남지역 대학산학협력단에서는 산학연 협력지원과 R&D를 위해 충남 지식클러스터 사무국 개설을 역설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4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