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지방의회
천안시의회 국외연수 ‘관광성 Vs 알찬연수 대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14  14:42: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제7대 천안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지난해 국외연수 보고서에 의하면 여행사 홈페이지보다 더 심한 관광지 홍보에 치중했다는 지적이다.

반면, 단기일정의 인근 국가 연수는 목적에 맞게 알차게 보고서를 공개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 동안 안상국 부의장과 주일원 도시건설위원장 등 6명의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함께한 터키지역 국외연수는 보고서 자체가 여행사 홈페이지 안내보다 더 상세할 정도로 적나라한 관광성 연수임을 보였다.

당시 연수목적은 터키고대 도시의 건축양식과 도시계획, 유적·유물관리와 선진 관광문화 벤치마킹 등을 살펴보기로 했지만 보고서는 10여 곳에 달하는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과 설명이 주를 이루고 있다.

보고서의 내용이 백과사전에 수록된 통상적인 내용과 인터넷을 통한 정보 수집 정도의 허술한 내용들로 차지하고 있고, 연수 시사점이라는 결론 부문은 중고생 여행후기 수준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규뮤슈유 군병원, 이스탄불 기술대학교, 아타투르크 도서관 방문이 관광지 방문 외 포함된 정도다.

반면 지난해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주명식 의장과 김연응. 이종담, 김은나, 엄소영 의원 등이 다녀온 일본 사카이시의 일본농업정책비교분석 목적 연수는 시모노농장과 하베스트힐 체험학습장, 오사카 부립대학 식물연구소, 사카이 시장과 의회방문, 구보타 생산시설견학 등으로 알차게 치러졌다.

또 지난해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노희준 의원 등 4명이 중국 사천성 수녕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0년 고도 수녕시의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방안 등을 알아보기 위한 연수도 2일간의 이동일정을 제하고 3일 동안 연수목적에 맞게 행정기관과 대학, 한국기업 등의 현장을 방문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0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