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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새정치 전당대회, 당 추스르는 계기 돼야”8일 천안시청 브리핑실 방문…도당위원장은 지도부가 알아서 해야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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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8  13: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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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방문한 안희정 도지사
안희정 충남지사가 8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새정치민주연합 2.8 전당대회와 차기 충남도당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자신을 입장을 내비췄다.  

안 지사는 “다음달 열리는 전당대회를 잘 치러서 당을 추스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총선이나 대선을 보면 선거란 것이 그때그때 한 번씩 우리 사회를 걸러주듯이 전당대회도 그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도 거를 건 걸러 당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으면 하고, 또 충분히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박수현 의원(공주)과 나소열 보령·서천지역위원장으로 압축된 충남도당위원장 선출과 관련, “그 부분은 도당 지도부에서 잘 알아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 “지난해 이완구 대표와 홍문표 위원장이 천안-당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애썼고 공도 들였다”며“ 제2서해안고속도로 분기점이 어찌 되든 상관없이 천안과 아산부터 하자고 강권해서 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재작년 5산단 국가 외투산단 지정도 도에서는 큰 역할을 했다"면서" 구본영 시장이 시 살림을 깔끔하게 해서 도에서는 구 시장을 응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또 “도에서 나서야 할 문제는 광역 체계 정비 등인데 산업단지 지정을 받거나 도로망을 정비하는 문제는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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