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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나 시의원 “흥타령 축제 업소 선정 투명해야”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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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3  15: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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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나 시의원
천안시의회 총무복지위원회 김은나 의원(비례대표, 새정치)은 천안 흥타령 축제 음식점 업소 선정에 투명성을 기해달라고 주장했다.

2일 열린 환경위생과 행정 사무감사에서 “지난 10월1일부터 10월5일까지 5일간 열린 흥타령 축제의 먹거리 장터 음식점 선정이 특정업체가 중복 선정됐다”고 지적했다.

김은나 의원은 "2012년 39개업체중 30%인 12개 업체, 2013년 49개업체 중 24%인 12개 업체, 2014년 33개업체중 24%인 8개 업체가 중복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4개 업체는 3회 이상 중복 선정돼 탈락한 업체들의 불만이 크다”며“음식의 맛과 질이 떨어지고 음식의 정량과 서비스, 가격도 비싸 방문객들의 불만이 많았다” 질타했다.

김 의원은 “선정위원수도 5명에서 더 늘려 업체 선정의 공정성을 더 담보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2015년 흥타령축제부터 중복 선정되는 업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며“음식의 질과 서비스도 향상되도록 교육과 홍보를 통해 노력하고 선정위원수도 늘려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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