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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근 아산시의원 “도고면 쪽파 정부 지원 꼭 받아야”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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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8  16: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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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근 시의원
아산시의회 유명근 의원은 아산시 농산물 중 대표품목인 도고면에서 재배하는 쪽파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농산물 6차 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에 선정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유 의원은 도고면 쪽파가 좀 더 체계적으로 유통되고 부가가치를 늘려 아산시 대표 효자 품목으로 양성한다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공모사업 신청 및 선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유 의원은 지난 11월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아산시의회 제176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된 집행부의 내년도 업무계획 청취시 유통지원과의 보고를 접했다.

그는 아산시의 대표 농산물인 쪽파가 현재 저온저장고 등의 시설 확충으로 유통 개선을 통해 해당 농업인들의 수익창출과 아산시 대표 효자 농산물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농업유통과의 신규시책중 하나인 도고면 쪽파 농업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 공모는 지난해 동사업으로 선정, 사업중인 선장면 죽산리 마을 고춧가루 가공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도고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쪽파의 총 판매액은 12억 가량으로 그 중 약 50%는 전문 유통업체 등을 통해 소비되고 나머지는 개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유 의원은 “이제 농업은 단순히 1차 생산품목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도고쪽파를 활용한 연계한 품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 생산 중심에서 가공, 유통, 관광, 서비스가 어우러져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농촌지역의 농업활로를 모색해야 한다”며“특히 요리개발, 도고면 유황돈과의 연계성 등 다양한 연구개발로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규 유통지원과장은 “대상 사업에 선정되려면 마을의 리더와 마을주민들의 동의가 우선 필요하고, 사업내용은 가공시설 및 기계장비, 브랜드 개발, 마케팅, 체험학습, 주민역량 강화 등”이라고 말했다.

김 과장은 또 “추진계획으로 내년 2월중 참여농가 모집 및 사업 공감대 조성, 3월 마을기업 농업회사법인 설립, 5월 충남도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9억여 원 정도로 국비50%, 시비30%, 자담20%”라고 덧붙였다.

유명근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현재 의회운영위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뚝심과 끈기가 있으며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어 도고 쪽파 지원사업에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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