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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천안·아산 상생발전 '복합문화센터' 동의안 가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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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2  0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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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아산시가 첫 상생발전을 위한 '천안·아산복합문화센터 공동건립 사업'이 천안시의회를 통과했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21일 180회 정례회에서 천안시가 상정한 천안·아산복합문화정보센터 조성을 위해 '천안시가 소유한 불당동 일원 부지의 아산시와 공동사용 건립 동의안'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

앞서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지난 179회 임시회에서 이번 동의안이 천안시와 아산시 간 토지와 영구시설물 조성에 관한 '공동사용 이용계획서'가 포함되지 않았다며 절차상 등의 문제로 보류했다.

이번 동의안 가결은 천안시와 아산시가 지역화합과 상호교류 활성화 등 상생발전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는 성과로 받아지고 있다.

천안·아산복합문화정보센터는 천안시가 서북구 불당동 일원 1만3293㎡ 용지에 지하1층, 지사4층 규모로 도서관과 상생협력센터, 도시통합관제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건축비 공동부담으로 232억원을 들여 2016년까지 232억원을 8948㎡ 규모의 복합문화정보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양 지자체의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공무원이 상주하며 천안·아산 연계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도 담당한다.

이번 천안아산복합문화센터 건립 사례는 12월에 열리는 전국지자체 우수사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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