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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원 집행부에 다양한 개선책 요구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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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7  13: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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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8회 의원회의가 7일 오전 개최됐다.

이날 기획예산담당관은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은 세입예산 변경과 국도비보조금 변경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편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15년 본예산 편성방향은 큰 폭의 지방세 감소, 정부의 복지제도 확대, 전국체전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공무원 시간외근무수당, 출방지 등을 감액편성하고 소규모시설사업 억제, 민간이전경비 재검토 등 어려운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심상복, 이기애, 현인배, 조철기, 박성순 의원은 공무원 복지수당까지 감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대해 향후 이러한 사태에 대한 대비책 마련, 통합축제 필요성, 복지예산 정부 건의, 시 행정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 등 다양한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경로장애인과장은 배방읍에 소재한 동천교회 1~4층까지를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의 동부노인복지관 설치운영계획 대한 설명에 김진구, 김희영, 김영애, 안장헌, 오안영의원은 교통 불편에 대한 해소책, 종교단체 운영으로 인한 피해 방지책, 운영 활성화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종택 전국체전준비단장은 2016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에 대한 개요, 추진현황, 경기장 신축 및 보수보강 상황, 소요예산 현황, 교통 및 주차대책,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현황판까지 작성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에 유명근 의원은 아산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도비추가 확보의 필요성, 교통 및 주차대책 방안을 제시했다.

이밖에 집행부의 안건은 노인종합복지관 민간위탁,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아산시선수단출전상황, 제6기 지역보건의료 계획 수립, 가축분뇨에너지화사업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의원 자체 협의사항으로는 제3회 추경예산안 제출에 따라 상임위 및 본회의 의사일정 일부 변경,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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