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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부석사 불상 일본 유출 조사 촉구
김병진 기자  |  ohappy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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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7  13: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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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의장 장승재)는 7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부석사 불상(금동관세음보살좌상)에 대한 정부의 조사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

최근 문화재청은 검찰의 조사위원회 구성 요구에 따라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의 반출 경위 등을 밝히기 위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번 조사 결과가 불상 반환에 관한 한·일간 공방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조사위원회는 공정성이 담보돼야 한다”며 “한일관계전문가, 지역향토연구가, 불교계 인사를 포함해 일본반출에 대한 명확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서산시의회의원 일동은 조사위를 민·관 합동으로 구성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조사할 것과 조사결과 정상적인 거래를 증명하지 못할 경우 원래 자리인 서산 부석사에 봉인 할 것을 촉구했다.

그동안 이번 사안에 대해 민간차원에서 학술적으로 접근해 왔다.

이번 조사위원회 구성으로 국민의 불상 반환거부 정서와 맞물려 정부가 어떠한 결과를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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