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기고
에너지의 날 하늘에 뜬 별을 세어보자
천안서북경찰서 경무과 경리계 경장 유경동  |  webmaster@newsn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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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4  1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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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경무과 경리계 경장 유경동
에너지의 날을 들어보았나? 단어에서 추측컨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를 아껴준다는 의미일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는 에너지의 날은 여름철 전력피크 억제 및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매년 8.22일로 날을 지정하고 있다.

14년도에는 특별한 전력 부족없이 여름을 보내고 있지만 에너지의 날은 지난 2003년 8월22일 그 해 전력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날을 기억해 전력과 소비로 인한 기후변화와 블랙아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4년부터 최초로 기념행사가 시작된 것이다.

이날에는 에어컨 설정온도 2도 올리기, 전국 35분간 소등행사 등 에너지의 중요성을 깨닫고 참된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에너지가 고갈된 블랙아웃이 되었다고 상상해보자. 생명의 끈을 연장시킬수 없을 것이다.

수억년전에 생성된 화석의 석유의 고갈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고 한다.

바쁜 도시의 일상속에서 우리는 차량과 네온사인의 환한 불빛을 마주 안고 산다.

에너지라는 생각이 들기 보다는 당연히 느끼는 현상의 모습으로 그냥 받아들인다.

무더운 여름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있다.

오늘 저녁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손을 잡고 집 밖으로 나가자. 하늘에 뜬 별이 보이는가? 에너지의 소중함을 마음속으로 담은채 하늘에 뜬 별을 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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