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김영식 백석문화대 총장 ‘세계 속 된 사람 길러내는 대학이 목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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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7  13: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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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교육부의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과 세계로 프로젝트 등 2개 부문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중부권 유일 2관왕의 영예를 안은 백석문화대 김영식 총장은 “백석문화대학교가 인재들의 세계 진출을 앞당기는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꿈을 꾸는 인재를 실력을 갖춘 전문가로 길러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백석문화대학교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별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외식산업학부와 외국인턴십학부, 보건계열학과 등의 전문적인 교육으로 ‘특성화’ 된 인재들이 세계에서 꿈을 펼치도록 돕기 위해 나섰다.

김영식 총장은 “이번 우리 학교가 선정된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은 외국 진출 맞춤형 교육과 외국 취업 연계가 주가 된 사업”이라며 “꿈을 가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하고 결국에는 백석문화대가 글로벌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백석문화대은 설립 취지에 맞춰 학생들의 인성교육도 힘을 쏟고 있다. 말로만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백석 인증제’라는 프로그램과 채플 등으로 실질적 교육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김 총장은 “인성훈련과 봉사활동, 방학 중 소외계층의 어려움들을 나누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웃을 섬기며 희생할 줄 아는 마음을 길러 ‘난사람’보다 ‘된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실력과 함께 진심이라는 인성을 갖춘 인재를 길러 그들이 자신의 삶은 물론 대한민국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또 “학생들의 취업 결과는 발로 뛰는 노력으로 증명할 것”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그들의 비전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원하는 진로에 대한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다면 모든 학생들의 취업도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석문화대은 교육부의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최대 50억 원, 평균 3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은 5년간 1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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