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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식중독 예방관리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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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3  1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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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청은 식중독 사고가 전국적으로 계속 발생하고 있어 식중독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일선학교․집단급식소․외식산업지부 등에 당부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최근 5년간의 식중독 발생현황에 따르면 장마가 시작되는 6~7월에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천안시 동남구청은 6~7월을 식중독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일선학교․집단급식소․외식산업지부등에 배식 후 남은 음식이 없도록 철저한 음식관리와 조리 후 배식은 2시간 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남은 음식은 폐기, 조리된 음식물 및 원재료 보관 시 적정한 냉동·냉장시설 이용 및 온도유지, 학부모, 학생 등이 외부에서 임의로 학교에 간식류 반입 및 섭취 금지 등을 당부했다.

특히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 및 보고체계를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동남구청은 각종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생교육 강화와 찾아가는 위생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와 기업체․ 기관․ 단체등의 신청을 받아 직접 현장에 나가 실시할 예정이다.

동남구청 관계자는 “유관기관․공무원․소비자 식품위생 감시과와 합동으로 특별 식품위생안전점검을 통해 끓이고 익히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와 조리실 내부 청결, 안전식품 사용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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