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당진
당진시 식객업소 가격표시제 의무 시행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10  10:51:0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당진시는 올부터 식품접객업소에서 최종지불가격과 외부가격표시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올 1월 1일부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에서는 부가가치세, 봉사료를 모두 포함한 가격인 ‘최종지불가격’을 표시해야 한다.


또 1월 31일부터는 영업장 면적 150m2이상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은 영업소 입구나 주출입문 주변에 소비자가 외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최소 5개 이상 품목의 가격을 표시하는 외부가격표시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식육을 독립된 메뉴로 제공하는 모든 음식점은 종전의 1인분 가격과 별도로 100g당 가격을 표시해야 하며 만약 갈비 1인분 120g에 1만2천 원이라면 100g으로 환산한 값인 1만 원도 함께 표기해야 한다.


한편 100g당 가격 표시대상 메뉴는 조리·가공되지 않은 생육 상태로 제공하는 경우에 한하며 조리된 음식(보쌈, 김치찌개 등)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되는 메뉴는 100g당 가격표시 대상이 아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영업자의 준비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최종지불가격표시와 식육 100g당 가격표시는 1월 25일까지 외부가격표시는 4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이후 이행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해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