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안동남서, 짝퉁의류 판매업자 검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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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02  13: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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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수한 의류품
가짜 해외 유명 상표가 부착된 의류 4800여 점을 판매해 6000만원 상당의 부당수입을 올리고 1844점(정품가 1억 9500만원)을 판매하기 위해 보관하고 있던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충호)는 가짜상표가 부착된 의류, 일명 “짝퉁”의류를 판매한 혐의로 의류 판매업자 성모씨(남,만34세)등 2명을 붙잡아 상표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성씨 등 2명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동대문시장 등에서 외국 유명 상표를 도용한 운동복 4800여 점을 1벌당 5천원에 구입해 2~3만원씩 판매, 6000만원 상당의 부당수입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이들이 판매하기 위해 보관 중이던 의류 1844점(정품가 1억 9500만원 상당)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은 유명 상표를 도용해 판매하는 지적재산권 침해사범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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