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박근혜 다시 찾은 천안서 대규모 유세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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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7  1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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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을 다시 찾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충남도청 이전 소재지를 지원하고 충청내륙고속도로와 백제역사문화도시 건설 등 충남지역 현안을 모두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말했다.

박 후보는 17일 천안시 쌍용동 이마트 앞에서 대규모 유세를 갖고 “천안은 내년이면 시 승격 50주년을 맞는다'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첨단산업도시 천안, 살기 좋은 천안을 만들 것”이라며 강조했다.


박 후보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약속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자신의) 마지막 정치 인생 모두를 바쳐 국민이 행복한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박 후보는 "민주당에서 국정원 직원 70명이 조직적으로 여론조작을 한다고 주장하면서 언론까지 대동하고 쳐들어갔었다"며 "그 불쌍한 여직원이 결국 무죄라는데 민주당은 사과 한 마디 안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박 후보는 “민주당이 말하는 새 정치와 인권으로는 국민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이런 구태정치는 이제 끝내야 하며 여러분의 투표로 끝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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