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대전ㆍ충남ㆍ세종 목회자 문재인 지지선언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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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3  13: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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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ㆍ세종지역 기독교 목회자 133인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상호 목사(공주 세광교회)외 5명의 목사들은 대표로 3일 오전 10시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방문해 이 같이 말했다.


지지선언 목사들은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권위주의 시대로 역주행할 것인가 아니면 국민과 함께 미래로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매우 중대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5년 이명박 정권은 국민의 목소리에는 귀를 닫은 불통정권이었으며 수많은 생명을 품어온 4대강을 인위적으로 파괴한 반생명적인 정권이였다”며“남북관계의 위기, 사회적 불평등의 확대, 서민경제의 어려움 등 대한민국을 갈등과 위기로 치닫게 한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지지목사들은 “다음 정권은 국민과 소통하는 정권이 돼야 한다”면서“자연의 생명, 한반도의 평화가 보장되는 정권이 돼야 하며 중산층과 서민의 삶을 보살피는 정권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으로 가져야 할 기본 덕목인 청렴과 도덕성을 겸비한 후보”라며“국정경험과 시대적 소명의식은 대한민국을 안정적으로 변화시킬 적임자”라고 추켜 세웠다.


특히 “참여정부가 추진했던 국가균형발전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았던 곳이 충청이며 이런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확고한 후보가 문재인 후보”리고 거듭 강조했다.


지지목사들은 “지역 133인의 목회자는 사람이 먼저인 대한민국을 위해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종교와 정파를 떠나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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