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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내년도 벼 종자 신청 접수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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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8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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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는 국립종자원의 보급종 벼와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에서 생산한 동진찰벼에 대한 종자 공급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국립종자원의 보급종 벼는 조생종 운광과 중생종 하이아미, 중·만생종 삼광, 새누리, 황금누리, 칠보, 추청벼 종자 등 총 7개 품종으로 개별농가가 해당마을 이·통장에게 신청하면 이·통장은 이를 수렴해 다음달 25일까지 각 읍·면·동 산업팀에 일괄 신청하게 된다.


벼 보급종의 포장단위는 20kg으로 2013년 1월 10일부터 3월 29일까지 각 읍·면·동의 지역농협을 통해 종자소독이 된 상태로 공급될 계획다.


친환경재배용 미소독 종자가 필요한 농가는 다음달 14일까지 종자신청을 완료한 후, 국립종자원에 친환경인증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또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에서 생산한 동진찰벼는 다음달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남부지소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40kg 포장단위로 농가별 개별 신청을 받으며 공급가능량이 144톤으로 시·군별 신청량에 따라 조정되기 때문에 기간 내에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진찰벼는 일반적으로 중·만생종으로 도정률과 완전립률이 양호하며 벼의 키는 80㎝, 수량은 549㎏/10a, 출수기는 8월 13일로 도복에는 강하나 도열병에 약하므로 이모작과 만식재배는 지양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중·만생종인 새누리벼의 경우 키다리병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 호품, 주남, 황금누리 등에 비해 키다리병 발병율이 낮아 키다리병 상습지역에 권장한다”며“하이아미 벼는 필수아미노산이 타 품종에 비해 많아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 노약자 등 건강에 도움이 되므로 직거래를 통한 소비자 공략에 유리한 품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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