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고생 집단성폭행, ‘무서운 10대’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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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29  1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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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는 29일 가출한 여고생을 원룸으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최모(17)군 등 고교생 5명을 성폭력범죄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 군 등은 지난 3월 17일 새벽 2시께 천안시 서북구의 한 나이트클럽 인근에서 만난 박모(16·고교 중퇴)양이 가출해 잘 곳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후배 원룸으로 유인한 뒤 5명이 순서대로 1회씩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최 양은 남학생들에게 집단으로 강간을 당한 뒤 임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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