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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구제역 예방에 나섰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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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2  1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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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전국 일제소독의 날인 21일 경제산업국 소속공무원 142명을 동원해 관내 양돈농가의 방역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경제산업국 소속 공무원을 중심으로 소독점검반을 편성해 매월 둘째주 수요일은 20두 이상 소 사육농가(645호)를 대상으로 넷째주 수요일은 돼지 사육농가(142호)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과 농장 방역관리 실태를 내년 5월까지 매월 점검해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10,150㎏의 소독약품과 57개소의 농장출입구 소독시설, 995세트의 야생조류기피제를 지원하는 등 구제역과 AI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3천여 호의 소규모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4개 공동방제단을 운영해 순회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축산농가에 대해 ▲예방접종, 농장소독철저 및 외부차량 농장출입 시 철저한 소독 후 출입을 허용하는 등 농장차단방역 강화 ▲구제역, AI발생지역 여행금지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해 폐사축 증가, 산란율감소 등 이상 징후 발견 즉시 신고(신고전용1588-4060)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부터 시청 출입구에 개인소독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장 차단 방역강화와 예방접종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는 대형현수막을 시청입구에 게시하는 등 가축질병 청정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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