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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파대책 상황실 운영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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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9  1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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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올 겨울 혹독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서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부시장을 단장으로 9개부서 19명으로 구성된 종합지원상황실은 부서별 한파대책을 수립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제 가동 등을 통해 피해 예방과 피해발생 시 불편사항 신속 해결을 위해 운영된다.


주요 한파 대책으로는 ▲특보 발표 시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재해 예·경보시스템 정비 ▲취약계층인 독거노인·노숙자 동사방지를 위해 건강 확인 등의 현장 순찰 강화 ▲사회복지시설의 난방시설 확인·점검 등이다.


또 ▲상수도관 동파대비 긴급복구와 신속한 비상급수 지원체계 가동 ▲수도계량기 파손 방지와 신고요령 집중 홍보 ▲동절기 동안 전기요금 체납에 따른 한시적 단전유예 조치 ▲농작물 피해 경감을 위한 작물별 관리요령 현장 기술지도와 냉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조사·복구지원이다.


한파로 인해 수도계량기 동파 시 당진시 수도사업소(360-6481)로 신고하면 즉시 복구조치가 가능하며 동파예방을 위해 계량기 보호함에 헌옷 등을 채우고 외부에 테이프를 붙여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하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농작물 피해 발생 시는 읍·면·동 사무소에 피해 신고하면 피해조사 후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정전 피해는 한국전력공사 민원콜센터 123번으로 신고하면 긴급 복구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가 갖춰져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http://safe.dangjin.go.kr)에 게시돼 있는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며 “피해예방뿐만 아니라 피해발생 시 긴급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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