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안서북경찰 보도방 업주 구속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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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4  12: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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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를 고용해 노래방 등에 도우미를 제공한 업주가 구속됐다.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진규)는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서 부녀자 10여명을 모집해 승합차량에 대기시키며 휴대전화 2대를 이용, 콜을 받고 전달하는 방법으로 인근 노래방을 상대로 속칭 도우미를 제공한 A씨(남,33)를 직업안정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인당 1일 2만원 상당의 수수료를 받아 챙겨 월 300만원 상당의 이득을 챙기는 무등록 직업소개업을 영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경찰은 보도방을 통해 속칭 도우미를 제공받아 손님들에게 접객행위를 알선한 노래연습장 업주와 접객행위를 한 부녀자들을 음악산업진흥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경찰은 서북구 일원 노래방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며 이에 수반된 노래연습장의 주류판매 및 도우미 알선 등의 불법영업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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