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박근혜 대선 후보 천안농산물 시장 방문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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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3  14: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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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13일 천안 농산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점을 청취했다.

박 후보는 이날 10시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농민들의 애로점을 알고 있으며 대형마트의 입점으로 더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상인들은 “(박 후보가 언급했듯이)대형마트가 너무 많아 장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대형마트의 입점을 막아 달라”고 호소했다.


또 “상인들의 세금인하와 재래시장에서 활용되는 온누리 상품권이 농산물 시장에서 쓸모가 없다. 천안시에 건의를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상품권 사용을 권고해 달라. 또한 카드 수수료가 3%가 넘는다. 이를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상인들은 박 후보에게 “IMF때 보다 더 어렵다. 재벌이 너무 침투를 하니까 서민들이 너무 어려운 것 같다”며 새로운 정책비전을 제시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박 후보는 “온누리 상품권 규모를 1조원 정도로 넓히려고 하고 있으며 카드 수수료 문제 등 모든 현안문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상업하시는 분이나 소비자나 산지 농사짓는 분들이 다 만족스럽고 같이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며“말씀 잘 살펴듣었다. 유통구조 좀 더 선진화 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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