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PD 사칭 술값 뜯은 일당 잡혀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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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1  18: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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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는 21일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신 뒤 언론인을 사칭, 협박해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로 A씨(36) 등 7명을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7월 21일 오후 10시쯤 당진시 석문면 왜목리 한 노래클럽에서 양주를 마신 후 업주에게 '나 KBS PD다. 불법영업 보도하겠다'고 협박해 41만원 상당의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7월 3일부터 8월 26일까지 이 같은 방법으로 업주를 협박해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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