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남도 태풍 북상 외출자제 당부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27  14:26: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안희정 충남지사가 시장, 군수와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있다.
태풍 볼라벤 북상에 따라 충남도가 27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안희정 지사 주재로 시장・군수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특별 비상근무 태세를 강화하고 나섰다.

도는 또 도내 만조위(바닷물이 꽉 차게 들어왔을 때, 밀물)와 태풍 내습시기가 겹쳐 피해가 커질 것으로 보고 피해예방을 위해 도민들의 외출 자제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제15호 태풍 볼라벤은 28일 새벽 4시 제주도를 거쳐 오전 10시께 충남도를 통과할 전망이다.


도내 최고 만조위를 보면 보령과 서천, 장항이 28일 새벽 0시에서 1시 사이, 오후 12시에서 1시 사이 각각 최고치를 기록해 해안가 침수 및 너울성 파도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예상된다.


도내 통과 시점인 28일 볼라벤은 중심기압 950hPa, 반경 400~450km, 최대 풍속 초속 38~43m로 강도 ‘강’의 중형태풍으로 27일보다는 세력이 다소 약해질 전망이지만 여전히 2010년의 ‘곤파스’나 지난해 ‘무이파’ 보다 강력한 위력을 띌 것으로 보여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인명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