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남도 식중독 합동점검 나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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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6  13: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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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개학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0일 동안 학교급식 시설 등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 참여기관은 도와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군 위생부서, 도교육청 등이다.


점검대상은 ▲학교급식시설(학교매점 포함) ▲학교급식 도시락제조·가공업소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식품위생업소 등이다.


특히 지난 2년간 식중독발생이 있었던 학교와 전년도 합동점검 결과 위반업소 등은 필수 지도․점검 대상이다.


또 학교급식소의 경우 그동안 여름방학으로 급식제공 횟수가 적어 취약해진 조리장의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조리장 내 칼, 도마 조리기구 소독 등 청결사용 여부 ▲조리장 외벽 및 바닥 등 청결상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장고 정상작동 및 청소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조리·사용 여부 등 영업자 및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식재료 구입·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합동점검 실시 결과,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현지에서 시정 가능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해 점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학교급식소) 주변 문방구 등에서 판매되는 500원 이하의 저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학교급식소 내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 급식 식자재 공급업체의 납품 식자재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와 조리종사자들의 개인위생 관리, 학교급식 외 외부반입 음식 등 학교급식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관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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