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빼앗은 스마트폰으로 사기친 10대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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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3  18: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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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는 23일 친구와 후배로부터 스마트폰을 빼앗은 후 일반인에게 스마트폰을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A(16)군 등 고교생이 포함된 10대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18일부터 8월17일까지 학교 친구와 후배들을 협박해 시가 650만원 상당(경찰추산)의 휴대폰 8대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이 빼앗은 휴대폰을 장물업자에게 650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후 일반인들에게는 중고로 판매한다고 속여 23명으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돈을 받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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