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안서북署 불법대부업자 검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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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31  16: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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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진규)은 한국마사회 천안지점(화상경마장) 부근에서 경마장 손님 24명에게 총 1억 2900만원을 대부해 주고 연 60~900% 고금리를 받은 불법 대부업자 A씨(43, 천안 불당동)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대부업자로, 2011년10월15일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있는 천안 화상경마장 부근 주차장에서 피해자 이모씨(33세, 아산시)에게 10일 기간으로 800만원을 대부해주면서 차량을 담보로 잡고 10일 이자 50만원(연200%)을 받는 방법으로 법정 이자율을 초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2008년 6월부터 2012년 6월26일 까지 총 27회에 걸쳐 1억 2900만원을 대부해주고 연 60~900%의 이자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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