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희복 前아산시장 구속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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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8  09: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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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희복 전 아산시장
미래저축은행에서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강희복(70) 전 아산시장에 대해 청구한 사전 구속영장이 27일 발부됐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박병삼 영장전담판사는 "거액의 뇌물을 받은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합수단은 김찬경 회장(구속중)의 진술과 계좌추적 등을 통해 강 전 시장의 혐의사실을 입증할 만한 일부 물증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수단은 강 전 시장의 신병을 확보한 만큼 추가로 금품수수 사실이나 자금 사용처 등을 추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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