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산경찰, 의료 보험사기 83명 검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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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6  1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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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는 26일 보험금을 편취할 수 있도록 방조한 의사 A(40)씨와 허위보험료를 편취한 B(63)씨 등 환자 82명을 사기방조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모 흉부외과 의사인 A씨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하지정맥류 환자들에게 2일간 입원한 것처럼 입원확인서를 발부해주는 대가로 수술비 30%이상을 초과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병원을 찾은 B씨 등 환자 82명은 수술비 명목으로 현대해상 등 10개 보험사로부터 1억7000만원의 보험료를 청구해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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