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당진
당진시, 남북이 하나되는 퉁일줄다리기 T/F 발족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7.26  13:15:5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 기지시줄다리기가 남북 화해와 통일 분위기 조성에 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 4월 당진시가 개최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의여차! 줄로 하나 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주민과 관광객, 외국인 등이 하나로 화합되는 모습을 보이자, 일부에서 남북 통일줄다리기를 개최하자는 여론이 형성됐었다.


이에 시는 26일 기업·언론·줄다리기 관계자, 공직자 등 17명으로 구성된 ‘남·북 통일·화합 줄다리기 TF팀’을 발족하고 업무 추진회의를 가졌다.


이은홍 자치행정국장을 팀장으로 기획반, 준비운영반, 홍보반, 지원반 등 4개 반 17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앞으로 통일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 협의는 물론 대한적십자사 등 관련 단체와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남북한 주민 수천, 수만 명이 함께하는 화합과 통일의 줄다리기를 성사시킨다는 목표 아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환 당진시장은 “지금 당장은 여러 주변 여건 상 통일줄다리기를 개최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의지를 가지고 차근차근 노력한다면 반드시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념과 사상을 뛰어 넘어 줄다리기를 통해 남북이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피력했다.


한편, 지난 4월에 개최한 ‘2012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약 20여만 명이 참여하는 국민적인 축제로 발돋움한 가운데, 시는 이번에 추진하는 남북 줄다리기 성사를 통해 민족 간 화합과 통일이라는 또 하나의 줄다리기 역사를 써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화재청, 아태세계무형유산센터와 공동으로 기지시줄다리기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