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산시 김 모 과장 구속 ‘팀장 1명 추가 체포’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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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8  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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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측으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아산시청 김 모 과장이 결국 구속됐고 A팀장이 추가로 체포됐다.

대검찰청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으로부터 아산시 영인면 일대 아름다운CC 골프장 증설 인허가 청탁 명목으로 수차례에 걸쳐 1억여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로 아산시청 김 모 과장을 27일 구속기소했다.


합수단 또 김찬경 회장 측으로부터 시청 공무원 상대 로비 명목으로 1억여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를 받고 있는 모 건축설계사무소장 이 모씨도 구속기소했다.


합수단은 또 27일 오전 수사관을 아산시청으로 보내 김찬경 회장 측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추가로 A팀장을 체포한 뒤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2개 부서에서 관련 서류를 가져갔다.


이에 따라 아산시청은 폭풍전야를 맞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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