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센터시티(점장 최진융)은 오는 20일부터 9월18일까지 갤러리아센터시티 3층과 9층에서 천안지역을 대표하는 미술작가 25명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센터시티가 지역의 1번지로 새롭게 오픈 8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는  점에서 쇼핑문화뿐만이 아닌 지역의 문화발전에 앞장서는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지역의 쇼핑문화 선도는 물론, 지역주민께 다양하고 품격높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백화점 9층 전체를 문화공간 및 교육시설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 층별 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금번 전개되는 전시회는 4회째를 맞고 있으며 지역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의

문화활성화를 위해 쉽고 편안하게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