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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직자가 먼저 당진을 알아야’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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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2  1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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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당진 바로 알기 경진대회를 지난 11일 시청사 8층에서 개최했다.

시의 역사·문화·관광 등 시정 전반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35개 부서 200여 명이 본선 2차까지 치르는 열띤 경합을 펼쳐 보건소 배상희 주무관이 당진시청 지식왕으로 선정됐다.


배상희 주문관은 “당진에 대해 아직 알아야 할 것이 많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당진의 역사와 문화, 주요 시책 등 시정 전반을 새롭게 돌아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를 토대로 시민들께 한 차원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지식왕 외에도 감사공보담당관 최선묵 공보팀장과 홍진아 주무관이 장려상, 문화체육과 한황우 문화예술팀장과 여성가족과 김미동 주무관이 각각 노력상으로 선정돼 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철환 당진시장은 “시 승격 원년을 맞아 당진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공직자가 먼저 시정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소양을 갖춰야만 시민들에게 보다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부했다.


한편,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경진대회는 당진시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인 당진학(唐津學)과 연계해 시민 모두가 당진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로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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