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당진
당진시 아스파라거스 성공 재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11  11:51:3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벼 대체 소득 작목으로 고대면에 육성한 아스파라거스 단지가 지역 특화작목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아스파라거스는 한 번 심으면 15년 이상 수확이 가능하고 다른 시설채소에 비해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 농촌 고령화시대에 적합한 소득 작목으로 판단해 지난 2006년부터 고대면 용두리 농업인들을 중심으로 아스파라거스연구회(회장 최영재)를 조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에는 ISO9001 품질경영 국제인증을 획득한 한편, 일본에 0.5톤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7농가 모두 친환경인증으로 무농약인증을 받았다.


또 농업기술센터는 작업효율성을 높이고 공동 출하로 물류비용을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예냉시설과 저온저장고, 자동선별기를 갖춘 200㎡ 규모의 공동출하장을 준공했다. 


이와 함께, 식품가공시설을 설치해 아스파라거스 엑기스와 즙 등 2차 가공품도 만들어 호텔, 도매시장, 직거래 등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2㏊시설재배로 연간 48톤을 생산·출하하고 있으며 7년차인 올해 0.1㏊당 2400kg을 생산해 0.1㏊당 조수입이 1천560만 원으로 예상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


아스파라거스연구회 최영재 회장은 “지역 특화작목 육성 우수사례로 알려지면서 외지에서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며 “전자상거래를 통한 판매활동 강화와 재배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1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