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선문대 다문가정 청소년 영재교육 대학 선정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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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1  1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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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모하는 글로벌 브릿지 사업 중 전국에서 1개를 선정하는 ‘글로벌리더십’분야에 선정됐다고 11일로 밝혔다.

이 사업은 점점 증가하는 국내 다문화학생의 잠재능력을 적극 계발하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교육 프로그램이다.


선문대가 추진하는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은 경기도, 대전광역시, 충남도와 충청북도 및 강원권을 대상으로 일차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교육대상자들은 각 지역의 학교에서 추천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언어능력과 학습능력 및 인성과 적성검사를 사전 평가해 최종 선발하되 소외계층 배려를 위해 저소득층 또는 농어촌 지역학생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12년 6월부터 2014년 2월까지 2개년에 걸쳐 운영되며 핵심 교육영역에는 자아발견과 정체성 확립 교육, 글로벌 시민교육, 글로벌 마인드/글로벌 리더십 교육, 1 PLUS 바이링걸 영재교육, 청소년 진로 탐색 교육, 창의적 체험교육,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교육 등이 있다.


1차 년도에 110백만원(1억1천만원)의 지원을 받아 학기 중 주말과 방학을 이용, 총 330시간의 집합교육과 사이버수업, 국내 및 해외영어캠프 등 다양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황선조 총장은 “다문화가정 2세대와 3세대의 청소년들을 한국 사회의 제도권 안으로 포용해 한국적 문화와 글로벌 마인드를 겸비한 글로벌 리더로 양성할 것”이라며 “특히 대학의 자원을 지역과 공유해 지역발전을 위한 주산학(住産學) 공동체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 글로벌 브릿지 사업은 •글로벌리더십 분야(1개교): 선문대학교 •수학·과학 분야(4개교): 서울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전북대학교, 대구대학교 •언어 분야(1개교): 한양대학교 •예·체능 분야(1개교): 용인대학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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