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 여자친구 남친을 살해하려한 피의자 검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5.30  13:55: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전 여자친구의 현재 남자친구 김모씨(남, 31세)의 머리를 둔기로 가격하고 여자친구를 차량으로 납치한 권모씨(남,43)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30일 새벽3시께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소재 김씨의 아파트에 침입해 전 여자친구를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김씨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조사결과 피의자 권씨는 김씨의 집에서 김씨가 자신의 전 여자친구 이모씨(여, 32)가 침대에 누워 있는 것에 격분해 부엌칼로 위협 후 김씨의 머리를 둔기로 3회 가량 가격해 살해하려 했으나 피해자가 실신해 미수에 그치자 전 여자친구 이씨(여,32세)를 흉기로 위협해 강제로 차량에 태워 납치 후, 모텔에서 5시간 동안 감금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씨는 피해자 이씨와 1년가량 동거하던 중 이씨가 약 2개월 전 다른 남자와 동거한다며 헤어지자고 하고 현재 동거남이 전화상으로 ‘내가 신랑이니 너는 꺼져라’며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권씨는 김씨가 실신하자 사망한 것으로 알고 이씨를 납치해 살해하려 했지만, 옛정이 있어 살해하지 못하고 폭행만 했으며 모텔에서 이씨를 살해한 후, 자신도 목을 매 자살하려 했던 것으로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피의자 권씨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