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폭발물은 가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4.28  08:42:5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27일 오후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5층 여자화장실에서 발견된 폭발물이 없는 케이스로 밝혀졌다.

폭발물로 오인됐던 박스 상단에는 "폭탄이 들어 있습니다. 열어보지 마세요. 열면 폭탄이 터져요"라는 검정색의 작은 글씨가 상자 가운데는 빨간 글씨로 '경고문'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그러나 상자안에는 '폭탄이 펑!!'이라는 글씨가 쓰여져 있어 폭탄 해체를 위해 출동했던 경찰과 군은 어이없는 표정이다.


경찰은 남성 글씨라고 보기에는 작고 예쁜 체라며 여학생이 골탕을 먹이기 위해 쓴 글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박스는 백화점 1층 시계 점포에서 판매되는 손목시계 케이스로 겉과 속이 화장실 핸드타올로 감싸져 있었다.


이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제3탄약창 육군폭발물처리반, 육군62사, 경찰특공대, 경찰견, 천안경찰, 천안동부소방서 등 출동한 비상대처 관계자만 80여명으로 폭탄 해체반이 "빈 상자"라고 발표하자 다행스러워 했다.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은 폐장시간이 오후 9시이지만 상황이 발생하자 오후 7시20분부터 고객과 직원 등 3000여명을 내보내고 오후 8시에 폐장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무모한 행동으로 빚어지는 사회적 손실에 대해 책임이 따라야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