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박완주 당선자 ‘천안시민이 승리했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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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12  13: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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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에서 승리한 민주통합당 천안을 박완주 당선자는 12일 오전 11시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천안시민이 공천해 준 야권단일후보가 당선됐다고 자평했다.

박완주 당선자는 이날 “4·11 총선은 고물가, 고유가, 높은 전월세 값, 등록금 등으로 고통스러운 세상이 바뀌기를 희망하는 선거였다”며“아무리 외쳐도 서민과 중산층은 외면당해야만 했던 지난 4년을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를 희망하는 천안시민의 열망을 담은 선거였다”고 밝혔다.

박 당선자는 이어 “야권연대를 위해 아름답게 경선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 해주신 통합진보당과 노동의 가치를 지켜달라며 지지해준 한국노총 천안지부 동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자는 이어 “(일부 정치인들이 해온)신분상승을 이유로 자신의 공약이 지켜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며“서민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성무용 시장과 서로 협력해 천안시민의 복지에도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자신은 미래를 위해 교육과학부 상임위를 가고 싶지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도권 규제에 대한 상임위를 선택해 천안발전을 앞당길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재벌개혁에 대해 “재벌 후보를 이겼다. 자신감이 더 생긴다”며“전문가들과 상의해 힘을 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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