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박완주, ‘김호연 후보는 반성하라’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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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9  13: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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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주 후보
박완주 민주통합당 천안을 후보 선거대책위회는 8일 항간에 박완주 후보 캠프에서 직산의 식사와 마을잔치에 대해 고발했다는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주민 등을 고발한 적이 없음을 밝혔다.

박 후보측은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도 분명 경찰이 조사를 한 사실이 있으며 이를 제보받았다고 밝힌 것에 대해 한 언론사가 이를 호도하고 오보를 한 후 이를 바탕으로 적반하장으로 허위사실이라며 선관위에 고발을 하는 김호연 캠프 측에 구태의연한 공작정치를 그만두라”고 경고했다.

또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확인한 결과 2일 기자회견을 허위사실 유포라며 김호연 후보 측의 고발장이 접수된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가 선관위에 조사의뢰 한 것은 지난 2011년 12월 26일 빙그레 달력이 농협과 경로당 등에 무작위로 뿌려진 것에 대해 김호연 후보 측에 회수할 것을 요청하고 아직 회수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이에 대한 조사와 유권해석을 의뢰한 것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일 기자회견도 불미스러운 오해의 소지를 만들지 말자는 취지였고 대부분의 언론에서 이 사실을 정확히 보도했음에도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선관위에 고발조치하고 네거티브 공세를 하는 것은 시민들의 심판이 두려운 김호연 후보 측의 안타까운 선거운동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측은 “천안시의 역대 선거에서 후보자간의 고소․고발이 이토록 난무하는 선거가 있었는지 반문하고 싶다”며 “(그런데도) 끝까지 상대후보가 네거티브를 했다며 자신은 깨끗한 선거를 하겠다고 문자로 유포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측은 “(그런데도) 김호연 후보캠프는 ‘저 김호연은 박완주, 박상돈 후보의 혼탁선거에 맞서 끝까지 깨끗한 서거 하겠습니다’라는 문자를 배로하고 있다”며 “정말 대꾸의 가치가 없는 일로 우리는 끝까지 공명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현명한 천안시민들은 더 이상 네거티브 공세에 현혹되는 일 없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박상돈 후보가 북부IC의 공사비가 80억원이 아닌 50억원 확보라는 주장에 대해 김호연 후보측이 허위사실로 고발했으며 김호연 후보의 국도43호 올해 첫 삽 뜬다는 보도자료와 토론회에서 김호연 후보의 발언 중 박상돈 후보의 정치자금법 위반이 1회 뿐인데 2회라고 말한 점에 대해 사과요청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박상돈 후보가 김호연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는 등 고소 ․ 고발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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