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박완주 ‘불법선거 의혹 제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4.02  14:03: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민주통합당 천안 을 박완주 후보가 불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박완주 후보는 2일 오전 10시 30분 천안시청 브리핑실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한 후보의 현수막과 벽보가 찍기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얼마 전 직산의 한 식당에서 밥과 술을 제공받던 주민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지난 28일 한 동네에서 돼지를 잡아 잔치를 벌인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 모 당 후보 부인이 배석했다고 한다. 동네에서 돼지를 잡아 잔치하는 건 즐거운 일이지만 지금처럼 예민한 시기에 이런 일들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당시 돼지 값을 비롯한 잔치비용을 누가 냈느냐에 대해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만에 하나 불법여부가 밝혀질 때는 선관위에 고발조치해 조사를 의뢰할 것이며 이런 일들이 허위사실이라면 제가 책임지고 후보 사퇴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밥 한 그릇과 술 한 잔에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와 천안발전을 바꿀 수 없다. 4월 11일은 천안 역대 사상 가장 높은 투표율로 99%서민과 중산층이 당당하게 승리하는 날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이 사회 정의를 살리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원자재가 될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달 30일과 31일 이틀간에 걸쳐 같은 선거구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의 선거 홍보현수막과 벽보가 훼손된 채 발견되면서 선거전이 네거티브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