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박상돈 현수막·벽보 훼손돼선관위 ‘강력 처벌하겠다’ 천명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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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2  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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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운동 기간 중 발생한 자유선진당 천안 을 박상돈 후보의 거리 홍보용 현수막과 선거벽보가 훼손에 대해 강력 처벌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서북구선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자 적발시 강력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상돈 후보 측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직산과 성환 도로변에 걸린 현수막이 훼손되고 쌍용동에 붙은 선거벽보가 찢어졌다는 내용을 선관위 측에 전달했다.


   
 
이에 선관위는 “특정 후보자의 선전시설만 훼손하는 행위는 후보자간 대립과 알력을 조장해 선거후유증을 유발하고 선거의 근간인 화합을 저해하는 행위로서 사라져야 할 구태의연한 선거문화”라고 규정했다.


선관위는 이어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되 특정 후보자를 비방하거나, 선전시설물 등을 훼손하는 등 선거의 자유방해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시설 훼손 행위에 결정적 제보를 하는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관련 행위자는 법에 따라 조치하는 등 동일한 위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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