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박완주 ‘표만 구걸하는 시대는 지났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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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1  18: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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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주 후보
민주통합당 박완주 천안 을 후보는 1일 성환 유세에서 서민을 사랑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박완주 후보는 이날 “어릴 적 다녔던 성환 재래시장이 20~3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며‘다만 변한 것이 있다면 공중화장실과 바닥에 콘크리트 바닥 뿐“이라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수많은 국회의원들이 당선됐지만 선거때만 얼굴을 내밀고 표만 구걸했다”면서“(하지만)성환재래시장 활성화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김호연 후보와 그의 친인척들이 3번의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표만 구걸했고 구걸 후 성환발전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며“탄약창을 옮기겠다. 종축장을 옮기겠다는 공약도 남발했지만 실제로는 거짓공약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또 “(김호연 후보는)선거철만 나타나 표만 구걸하고 지역민들과의 만남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자신은 항상 서민들과의 만남은 항시 이뤄질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성환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에 아케이트 등을 설치해 항시 찾아오고 정이 넘치는 활기있는 명소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국회의원, 시도의원들은 그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다”면서“1700억원을 들여 신가리에 BIT산단을 조성해 북부권 발전을 꾀하겠다는 공약은 어디 갔냐”며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박 후보는 “4년전 김호연 후보는 수도권 규제 합리화를 외치면서 수도권 규제를 부채질했다. (이에 따라)이명박 정권은 수도권 규제를 풀면서 수많은 기업들이 천안을 외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성환과 천안지역을 사람과 기업이 넘치는 곳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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