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박상돈 ‘김호연 허위사실 유포했다’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지고 후보사퇴를 정중히 권유한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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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0  11: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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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 의정보고서라고 주장하며 박상돈 예비후보가 공개한 문서         
자유선진당 천안 갑 박상돈 예비후보가 김호연 의원이 허위 의정보고서를 배포하고 허위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박상돈 예비후보
박상돈 예비후보에 따르면 “김호연 의원은 국도1호선~국도23호선 연결도로(서북 직산~성거구간)와 관련, 금년 1월에 배포한 의정보고서에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국도1호선과 23호선을 연결하는 사업이 2012년 예산에 반영되어 서북~성거구간부터 먼저 첫 삽을 뜨게 됐다고 기재했다”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어 “번영로 연장사업 예산책정! 김호연이 확정했습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3월중에 발송했다“며” 마치 올해 예산이 배정돼서 금년중에 사업이 착공되는 것처럼 홍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분명히 밝힌다. 이 사업은 올해 착공이 불가능하며 관련 예산도 전혀 배정돼 있지 않은 상태로 엄연한 허위사실 유포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이 사업과 관련해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국토해양부는 국도건설 3차 5개년계획이 지난 2월에 확정돼 이 사업이 포함됐지만 아직은 설계계획이 없으며 사업우선순위도 뒤로 밀려있어서 금년 사업추진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임을 공식 확인했다”면서“ 기획재정부는 이 사업은 국토해양부가 사업예산을 요청해야만 검토한 후 착공여부를 결정할 수 있음을 공식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박상돈 예비후보가 공개한 문서
박 예비후보는 김호연 의원은 의정보고서에 북천안IC와 관련해 “2011년에 9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LH의 재정부실로 중단된 사업을 재개시켰다”고 홍보했다“면서” 그러나 LH공사에 확인 결과 50억원만 집행되었음을 확인했다. 40억원이 부풀려진 것이다. 참고로, 북천안IC 건설 총공사비 648.44억원은 LH공사가 전액 부담하는 사업“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호연 의원은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천안시민을 기만하고 현혹했다”면서“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천안시민께 공식 사과하고 후보사퇴를 정중히 권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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